너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어...

근데 살이 넘 빠져서 못알아보겠더군.. 넌 역시

좀 통통한게 이뻐..



항상 건강하구 남걱정말구 아줌마나 시집가셔...

좋은넘 있으면 국산,외제 가리지 말구.. 알았지??



몸조심 하구 자주 글남겨라..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