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맛나게 크게크게 부쳐주소~





(아! 이모...

저 원래 석화 못먹었는데..

이모가 주셔서 먹었다가 중독되었으요~!

캬캬캬- 책임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