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ㅡ.ㅡ;;



에고... 돈부탕 먹구시퍼라~ ㅡ.ㅜ

꼬로록... 오늘 한끼두 못먹어쪄용... ㅠ.ㅠ



돈부탕이랑 가이바시라랑 시경제육이랑 조기새끼들이랑...

음... 또... 그렇지!!! 감자전~!!!



아움...

큰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