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아픈건 요산이라구 자기도 예전에 그 의사가 뿌러졌다고 해서 보호대랑 목발이랑 팔아먹었다구....글구 내과가니깐 요산이라 다리아픈거라구.... 내과 가라하네....



하여간...

오늘도 출근해서 일은하는데..... 아프다......

누가 나를 불쌍이 여겨 술한잔 살 사람 손들어....



ㅜㅜ

암두 엄넹..............





PS.글구 거 및에 글쓰신분들~ 수제빈 내가 반죽전문인뎅..

나 아픈사이에 스말서 수제비 먹었나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