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



오늘 갔었던..



이전보다 조금 성숙해졌다는(?) "이슬파"에요! ^^



근데 저는.. 지난번에는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언니들이랑 처음 갔었던 거였어요~



근데..이모~



음식 너무맛있어서 뿅갔어요~~ >.<



그리구, 너무 정겨우시고~



다감하게 대해주시고, 석화서비스까지 주셔서..



감동했답니다~ (ㅜ_ㅜ)



그래서, 저 이제부터



스마일에 자주자주 들이닥칠려고요.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그리구 담엔 제얼굴도 기억해주실꺼죠~? ^^



언니들만 아는척해주시면 저 삐질래요~~^^ 히히.



그럼 조만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