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후에 전산 교육을 쭈~~~~욱 받고 있답니다.



언제 날 잡아서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요.



별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얼굴에 여드름이 잔뜩 생겨서,



따스한 봄날에 이게 왠 날벼락인지....ㅠ.ㅠ



얼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팩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소용이 없네여..



아무래도 포장마차를 안가서 그런지도...



4월에 저희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한 언니들과 친구들



데리고, 이모님의 솜씨를 맛보게 해줄께여..



그리고, 이슬파도 곧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