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운전하는 영주빼고(사실 우리 둘은
사이다를 소주처럼 ㅋ ㅑ~마셨죠..;;)
집에오니깐 배고프네요..ㅠㅠ
감자전생각나요..ㅠㅠ아까 다들 치즈계란말이를 다 먹고
아쉬워가지고~쩝쩝거리던데...ㅋㅋ
지금 사이다로 배고픔을 달래요..ㅠㅠ
오늘 처음 뵌 리모~앞으로 자주갈꺼예요^^
근데 금년엔 그래도 많이는 못가겠네요^^;;
다음주도 갈 수 있음 가겠싸와요~소녀가 보고프시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와용~~
사진찍은거 잘 나왔을까나~~ㅋㅋㅋ
리모~~수고하시어여~!! 글구....
콜~~!!잊지 마세요^^ㅋㅋㅋ
리모 안녕히~~휘리릭~~~~~~~~~~~~~~~~
후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