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를 많이 먹어서,



"뱃속에 거지들이 들었나?" -> 이모님 말씀...



그곳에서 안주를 무려 6가지를 먹은것 같아용.ㅇ^^



서비스로 2번이나 주신 석화 맛 짱...



앞으로 자주 갈께영..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용...



이.모.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