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엉~

추카해...

술사~~



ㅎㅎ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러다가 시장 빼앗긴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요즘 아파서 조금 힘들긴 하네요. 가까운데 있으면서 들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에 한 번 들르겠습니다. 그럼... .

>아, 저도 승진했어요. 늦게 나마 과장이라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