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며칠전 막내(한아)랑 여럿이 갔던 왕언니입니다

이모가 제가 왕언니인줄 대번에 아셨다고 하셨죠,,,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손님들 일일이 따뜻하게 다 챙겨주시고 받아주시는 이모를 보며 스마일에 단골이 된걸 참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북적거리는 가운데 가끔 다녀온 저를 기억해주셔서 기뻤구여 스마일을 알게해준 시경이가 새삼 고맙기까지 했어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여

자주 들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