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윤미왔답니다.

지금 여기는 거제도랍니다.

제가 인사발령이 나서리 수원이랑 거제도를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

그래서 s군 팬클럽 임원도 자진사퇴를 했답니당..

정말 우울이 파도를 치고 있어요..정말 큰맘먹고 임원되서 활동할려는 찰라..이런..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며 힘든데..막 스마일이 생각나는거 있죠..매화술과 치즈계란말이가 생각나는 지금..

스마일로 뛰어 가고파..

임원되면 스마일에는 못가서 섭섭했는뎅..

그건 한시름놨네요..이모~~~~~~~~~ 서울하늘아래 같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찾아뵐께요..

s군의 활동이 심각해야 스마일두 자주 가는뎅..ㅋㅋ

그냥 갑자기 이모 얼굴이 생각나서 이렇게 들려욤..

이모 몸 조심하시고욤..*^^* 항상 밝은 웃음 변치않으시길.. 그럼 윤미는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