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s군 조인트콘썰공연후에 스마일을 다시찾은 저...그동안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른답니당..

이모..초반에는 글 올리더니 요것이 놀러오지도 않네..그러셨죠??? 처음갔을때 윤미가 눈치없이 부대찌개 서비스를 불러서..그래도 웃는얼굴로 맛있게 잘 해주신 이모..

알라뷰~~~**^^ 그때 그맛을 잊지 못하고..스마일 옆집으로 이사를 가든지..ㅋㅋ s군땜시 술만 무지 느는것 같아욤..

조인트공연때 가서 좀 먹다가 윤미가 정신을 못차리고 말았어욤..그래서 이모한테 인사도 못하고 와서 ..

그게 제일 맘에 걸렸답니다. 그때 무리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뎅..감기땜시 고생중이었거든요..

그런데 모처럼 만난 퍼플가족들땜시 무리해서..그 담날까지 죽는줄 알았죵..^^

그때 손님들이 하도 많아서리..*^^* 요새두 s군 많이 오나요??? 스케줄이 없어서리 이모보고픈 맘에 자주 들리지 않은지..ㅋㅋ^^ 서울에 살았으면 하는생각을 스마일 가서 부터 계속 한답니당..^^ 담에 또 들릴께요..*^^* 그때도 맛난거..알죵?? 치즈계란말이 강츄^^

오늘 비도 와서 밖이 어두침침하네욤.. 감기 조심하시구욤..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리..그럼 윤미는..

맘에 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