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윤미가 2년사이에 얼마나 쪘는지..죽음이예욤..

정말 미칠지경입니당..회사에서는 저만큼 찐사람을 못본것 같아욤..슬프당..방법은 원츄원츄..

저의 생김새라면..저희 3명이서 갈꺼예욤..

두명은 저번 앵콜공연하공 갔던 애들입니당..

은경이랑 경순이라고..그리고 그옆을 떡하니 지키고 있는 사람이 저 윤미구욤..

저의 생김새..둥글둥글한게..글구 안경끼고 긴 생머리에..

옷차림 평범..ㅋㅋ 이모랑 생김새가 비슷할것 같아욤..ㅋㅋ 토요일날 뵐께욤..맛난거 많이 주세욤..가서..저 윤미예요..그럼 아는척 해주세욤..그럼 내일 토요일날 뵐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