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이렇게 섭한 여운의 말씀을 발설하다니.. 쩝...



또 한번 고개를 숙이게끔 만드시는군요..



오라버니!!! 소녀 간간히 소식 들었습니다.



멋쥔 신랑이 되셔서 이쁜 언니야두 얻구..



행복한 가족을 꾸미셨다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가끔씩 스마일에서 소식 엿듣고 있었어요.. ^^



행복하시죠?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하두 오랜만인거 같아 잘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