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아닌지..

절대 무리하기 없기~~~..



아무리 바빠두 담주중에 모임한번 잡겠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언제가 좋을지 연락한번씩 주시구..

연락이 없을시 제가 맘대루 잡습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에 다들 건강하시구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