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나가 된 즐거운 자리였습니당...

큰누이 개포동, 반포, 등등을 거쳐 자택을 마련해서

집들이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여...

옛추억에 흐뭇했구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근누이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구 매형두 몸두

안좋은데 오셔서 고생하셨구여..

담엔 동생들이 자리한번 마련하겠습니당...



다시한번 큰누나 추카하구 우리모두 행복합시당..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