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꼭 맘에 드는 아가씨 만나서 내년엔 꼭 결실을 맺기를 고대하고 기대하고 기도하고 소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