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새우깡 먹고 파!!




전화해야 되겠다!!
















은이아빠!! 오늘 저녁 하교길(?)에는 노래방 새우깡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