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가웠어요...




우리 80년생 5인방두.. 스마일 큰이모님, 작은이모님두...




연주하시는 언냐들도.. 그리고 오랫동안 굶주린 삐리리두..




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비록 언냐들이 않 뵈서 쩌끔... 아주 쩌끔 서운하긴 했지만




다들 사정이 있으니 어쩔수 없지요...




하지만 그 빈자리를 친구들이 이모님들이 삐리리가 채워줬답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오랫만에 서울 상경해서뤼.. 한강 고수부지도 거닐고




스마일도 가궁.. 찜질방두 가구 좋았답니다...




간만에 해보던 탈선이라... 지금은 약간의 후유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