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왔습죠~~!!역쉬 우리파는 글도 잘올리구 참여도가




이만저만 아닙죠.우겔겔 어제 문정처녀는 엠티갔다왔다가




죽는줄알았음당..저녁약속도 안나가구 잠수타구 소주맥주새




벽6시까정 부어라 마셔라하다가 일어났더니 땅이 시비를 걸




데여?이젠 나이도..차는바람에 힘에 겨워요..(언니들한테




돌날라오는소리가~!퍽~!맞았습니다~!!헤곡)금욜에 그렇게




무리를 해서인지 오널 일욜은 죽은듯이 지냈습니다,방구녕




에서 암두 전화도 안오구...자발적으로 은둔이아닌 타성에




의핸 은둔이 되어버린거죠..




낼스마일에 가야하는데 설레여~~!울 사랑하는 이모와 언니




와 글구 ㅋㄷㅋㄷ에이 알면서~~!혹시 볼수나 있을런지...




이눔의 과제는 끝나질 안네여 미뤘더니 큰 사고가 생겨버렸




네여...흐흐흐흐 암튼 오널이 감 낼 한주가 시작되는데,




앗싸아~~!우리 힘내서 한주 보냅시다~~!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