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덜..잘 지내셨는지요...후훗^^




월요일..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날 제가 좀 기분이 우울,짜증 만땅이었거든요..




삐리리파..그날 저의 짜증을 다 받아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우이..




글구..울보 혁진오빠랑 민복이 오빠두..만나서 방가웠습니다..




근데..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어제 하루종일 졸았어요...늦게 까지 있어서 그런가?




저희 삐리리파...금욜날 갑니다..




왕언니의 부르심을 받고..




79.80년생들만 가겠습니다..




포항댁 언니는 그날 못 오십니다..




그럼 금요일에 뵈요..빠빠룽^^;






오늘 하루도...무사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