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거기다가 특별한 알탕(알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을 주셨을 땐 정말 그게 알탕인지, 감동의 도가니탕인지 구분도 안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시는 두분 때문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이모님의 건강과 언냐의 날씬하고 풍만한 몸매를 위해서 건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