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답니다..




내가 포함되었던 삐리리파들과 그 삐리리...




그리고 울 이모님들.. 또한 간간히 만났떤 오라버니들과




언니들.. 모두들 한 스케치북에 그려진답니다...




잉~~~~~ 보구잡은 사람들이 넘넘 많아요..





혹시나 날 잊어진것이 아닌가 싶구요... 모두둘 나 잊은건 아니지요??




잊으면 않됩니다요... 혼자 천안에 떨어져 있다구 연락들도 않하궁,,,




나 완전히 왕따 당하구.. 하지만 이번주 올라갑니다...




멋쥔 모습으로 콤백.. 모두들 긴장하구 있으라구요...




이모님들도 긴장 바짝..




아~~ 반포댁 조개탕이 먹고잡네 이~~ 모~~ 니~~~임~~ 쿠쿠쿠




지금은 무척이나 한가한 퇴근하기전 약 40분경임니다..




몸은 비록 천안땅을 밟고 있으나.. 맴은 언제나 스마일




한구석에 파묻혀 있는거 알지요?? 그곳 바로 에어콘 바로 앞자리..




그곳에 항상 있답니다.. 내가 보고싶은 자들.. 그곳에 앉아서




절 생각하세요..(내가 쓰고도 느끼하다. 민망스럽구..)




이제 헛소리 그만하구요.. 낼 정말로 올라갈께요...




이모님, 삐리리들, 나 이사람 반포댁 지둘리~~~~ 휘리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