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 성원(?)에 힘입어


백일파티는 무사히 치뤘습니데이.


얼라도 하루종일 이집저집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보채지 않고 노는 것이,


기뜩하게도 엄마를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보통 범상한 얼라가 아닌것 같습니데이.


비록 백일 떡은 보내지 못 하였쓰나


먹은 샘 쳐주고 덕담 많이 많이


해 조이소마.


홈에 글 안 올린 삼춘놈(?)들


언능언능 올려라잉!!!


그럼 감사합니데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