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초의 여유 -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크락송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수 있도록..




* 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 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것 없지는 않은가.




* 차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 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때 욕하기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 올지도 모른다




* 그녀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이렇게 3초라는 시간이 참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보니 많다...그러나 난 3초가 싫다...내입에서 3초란 말을 한지가 참으로 오래됐고, 난 주위사람들에게도 3초라는 말을 못하게 한다...물론 다른사람들은 3초라는 시간을 참으로 우습게 아주 짧은 시간으로 여기겠지만 나에게 만큼은 참으로 긴 시간이다...






"으...흐...흐...흐.. ."


나는 그녀의 성기에 나의 자지를 다시 문질렀다. 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아...하...하...하... "


나는 여자의 신음 소리만 들으면 왜 이리 흥분을 하는지........


나는 그녀의 성기 속으로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런데.....


"아~~~아~~~아~~~학.... ..."


나는 또 그냥 싸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또 쑥여야 했다.....또..젠장...3초였다...








나는 여자를 사귈 수 있었다. 물론 그때는 내가 3초였는지 뭘랐을때였다...


내 처음 여자친구는 벌써 섹스를 해본 여자였기 때문에 (고등학교때부터 벌써 해 보았단다….) 나는 쉽게 여자와 섹스에 대한 얘기를 쉽게 할수 있었고, 그녀와 그 얘기를 더 금방 가까워져서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었다.




처음 섹스를 한 그 당시...




우리는 모텔에 들어갔고 그 담에 샤워를...나와서 좀 얘기를 하고 낄낄 대며 웃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잡히자...물론 키스를 먼저...


“음~..음~~..”


나는 그래도 성인 영화를 조금 본 편이라


키스를 한 다음 그녀의 웃옷을 벗겨 버리고 그리고 웃옷도 벗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마져 바지도 벗겨 버렸다...


그녀의 바지를 벗겨 버리자 나는 정말 정신이 몽롱했고 말을 이을수 가 없었다.


나는 그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제주도도 아니고 하와이도 아닌 여자의 알몸 이라는 것을 알아 버렸다.


벗겼으면 이젠 애무를...


나는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하고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사이즈도 알맞은게 너무 아름다웠다. 그녀의 분홍빛 유두가 나의 머리를 뒤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도 미치도록...




그녀는 나의 애무가 생각보다는 좋았는지 연신 입속에서 나는 더욱도 설레이게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좋 아~~~자기야~.자기~정 말 처음 하는 것 맞어…”




나는 그녀의 가슴을 정성껏 빤후...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의 팬티쪽으로 나의 머리를 옮겨갔다. 그리곤 결국 나는 보고 말았다. 비디오에서만 그리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여자들의 거시기를... 나는 만졌다.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 나는 정말 황홀했다. 그녀의 성기를 만지는 것 만으로도...




나는 그녀를 더욱 만족 시키기 위해서 그녀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비디오에서 본 것 처럼 그녀의 성기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어쨌든 별의 별짓을 다해 보았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빨았던지 그녀의 성기는 그녀의 물과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홍수가 되어 있었다.


그녀도 나의 봉사가 너무 좋았는지 연신 그녀의 신음으로 나의 귀를 자극하였다.


"아....아....아.....자 기야....너무 좋아.....나를 죽여...줘...."


나는 그녀의 성기 속으로 나의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그녀의 요구에 응해 주었다.


이때 까지만 해도 나는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 이었다...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하려고 애무를 하고 있다니...그리고 그녀가 나를 이렇게 원하고 있다니.....ㅋㅋㅋ’




나의 애무가 왠 만큼 이르자….




그녀는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팬티만 남긴체 다 벗김을 당했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며 허벅지며 나의 성감대를 어찌 잘 알았는지 구석 구석 잘 빨아 주었다.




그녀가 아직 자지도 빨아 주지 않았는데 나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 그녀가 나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 주었고…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빨려고 하자....나는 정말 너무 못 참겠다고 말하며...




그녀의 홍수난 보지 속으로 돌진을 하였다.


“아~아..아~~자기야~~~ .너무 좋아~.아~아..아.. 이런 기분 정말 나도...처..음..이..야..”


나는 그때 또 다른 것을 알아 차렸다. 보지와 자지가 없었으면 세상은 재미 없었을 것을...ㅎㅎㅎ




그녀는 처음부터 그녀의 모든 힘을 다해 그녀의 성기를 꽉 쪼여 왔다.


나는 정말 그녀의 꽉 쪼여 줌에 날아갈 지경이 었다.


나는 정말 모든 힘을 다해 그녀를 박아 주었다.


그녀도 너무 좋았는지 아주 정신을 놓은 상태 갔았다…..




(이렇게 말하니까 굉장히 오래 박은 것 같죠????^^)


한 3초가 지났을까???


나의 자지에서 이상한 기운이 돌았다. 나는


“헉~.헉~헉....어떻해~ 나~벌써 한 것 같어!!!.”


나의 말에 그녀는 잠시 인상을 찌푸렸지만..곧...


“그...래??? 그럼...젠장...궁시렁..궁시렁... ”








조금 지나자 그녀가 처음 남자들이 하면 너무 흥분을 해서 다 그렀다나... 나는 그것으로 그만 두려고 했지만 느끼지 못했던 그녀가 나의 자지를 다시 발기 시키기 위해서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좃물이 뭍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금새 다시 성을 내었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에게 좋은 선물을 멋진 남자로 남기 위해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가 들어 오자 다시 전율이 흐르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다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소리는 정말 나의 머리 속을 다시 한번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극도로 흥분을 했다. 그리고는 또 1분도 안돼어 그녀의 성기에 사정을 하고 말 았다. 정확히 말하면 3초정도...




그녀는 기도 안차는지 정말 열받아 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는 것이 었다. 그러더니 다시 한번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의 자지는 다시 한번 성을 내 주었다. 그때 나는 얼마나 나의 자지에게 감사 하던지...




그러고는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움직였다. 천천히 천천히 나는 조금 심상치 않은 나의 2차례 사정에 이번에는 조금은 조심해야겠다 싶어 조심히 흔들어 대었다. 그녀는 나의 조심히 흔드는 것도 그나마 좋은지 나의 자지를 성실히 엉덩이를 이쪽 저쪽 흔들면서 나의 자지를 받아 내고 있었다.




그런데...조금 지나자 나는 또 참을 수 없는 좋은 기분에 휩쓸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성기를 나의 좃물과 함께 더럽히고 말았다.




내가 다시 또 싸자. 그녀는 할말을 잃었는지 나를 밀어 내어 버렸다. 그리고는 담배에 불을 붙이더니 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그냥 옆에 누워버리는 거였다




그녀가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다가 열이 받는지 휴지로 성기에 묻어있는 그녀의 물과 나의 물을 닦어 버리더니 나를 무서운 눈으로 쳐다 보았다.




나는 그저 고개를 쑥였다. 그녀의 얼굴도 부끄러워 볼수가 없었다.




물론 난 그 3초의 여유땜시 그녀와 헤어지게 됐다...ㅎㅎㅎ






다음 이야기는 3초의 여유를 버리려는 주인공의 노력이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