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어와보지 못한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여..


먼저 자근누이.. 동건이 100일 추카해여..


큰삼춘이 챙기지도 못하구... (미안혀서 얼굴못들구 자판만 치구 있음)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네. 항상 누나,매형,정은이,동건이 건강하구 행복하게 사세유..




전 월,화,수 3일간 오산으로 교육들어갔다가 목,금요일


2일간 도우미 행사하구... 하여간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원아.. 그리구 아무리 바빠두 약속은 지키자..


도대체 몇년동안 약속땜시 얼라들한테.. 쯧쯧..




다들 건강하시구여.. 낭중에 봅세다..


참, 큰누나 배신의 끝을 보았겠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