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신 줄도 뒤늦게 알고 문병도 못가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셨겠죠? 곧 헌호랑 한 번 가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아프지 말고 늘 Smile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