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시판에 야설이 떴습니다.


작가는 당연히 혁찐이형이구...


오!!! 이 홈페이지가 야한싸이트로 바뀌는 날두 며칠 안남았구나.


혁진이형 형답긴한데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아무리 그래두.... 이런건 여기 올리지 말고 내 이메일 주소 알죠. 그리로 보내요^^


그리고 이거 형이야기 아니야? 저번에 형한테 들은 이야기랑 똑같은데..


다음 경험은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