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으시면서 속물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도 팬중의 한 사람이다 보니 수년동안

팬으로 있으면서, 그것도 서울안에서.

한번도 모가수를 본적 없는것이.. 한 비슷하게

남아 있어요.

2번정도 사람들에게 묻혀 스마일에 간적은 있지만

한번도 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무척 아쉽운

마음입니다. 어떻게하면 가서 볼 수 있는지???

제 원을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게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