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행운과 건강을 비는 것 또한
무척 멋지고 감격스러웠어요.

넉넉하신 이모님과 사장님 그리고 작은 이모님의 미소가
저희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더군요.

다른 말을 더 적고 싶은데...
말을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신년맞이 감사드립니다.(꾸벅)

사는 곳이 지방이라 자주는 못가도
상경할 때마다 들르겠습니다.

2007년 한해도 스마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