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마니마니...
ㅋㅋㅋ
이모가 깻잎 하면 누군가 떠오르실텐데...
네, 저 맞아요...
이렇게 인사하니 새롭네요...
셤만 아니면 스마일 가고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