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