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포장마차가보고 홀딱반해버렸어요.

맛에도 이모님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까지~

그래서 이번에 또 찾아갈까해요~

서비스 팍팍부탁드릴게요~

제가 윤권오빠 팬인데 또 언제 다녀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