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욱이 삼춘이 다녀갔다

잘 살고 있다고 걱정 하지마라더라.

무척 궁금했는데 만나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

현수도 2 학년 이라고 하더라 앞으로는.

자주 놀러온다고 하더라.이번 시사 때는 같이가기로

했다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성근아 가끔 전화 해봐라 너의들 이야기 많이 했다

전화 번호는 안바뀌었더라

민호도 곳 아빠 된다고 말했다

무척 기뻐 하더라...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행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