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분들은 정말 바람에 날라갈꺼예요..

휘리릭~~~저는 튼튼한 다리로 잘 버티고 있어요..

윤미의 정신머리가 또 잊어버리고 글을 못 올릴까봐 이렇게 미리 올립니다.

정말 해피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못하시고 일을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일하시는거 힘들어 하시기 보다는 정말 일을 즐기시고 사람들 오시는것을 좋아라하시는것 같아요..

사람을 좋아하는..인정많은 분들이시기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맑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번도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닌가봐요 ㅜㅠ^

다음의 저의 해..개띠해랍니다*^^* 제가 내년까지 삼제가 어떻게 운이 잘 풀릴런지..ㅋㅋ^^ 노친네 같은 소리만..

항상 몸 조심하시고요..요새 감기들기 정말 딱 좋은 날씨예요..두둑한 옷 겹겹이 입으시고 다니세요..

그럼..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