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명목으로 해야할것이 공연으로 둔갑을 해서리..티켓값도 얼마나 비싸던지..(성군과 조한님행사이었죠..)그래도 가수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행복했죠..ㅋㅋ 그런데 스마일 가자마자 이모님얼굴부터 찾았는데 안 나오셨더라구요..이모부랑 작은 이모들 한테만 인사하공..ㅋㅋ

역시나 공연이후라..술보다는 안주로..ㅋㅋ

모처럼에 간 스마일이라 참 좋았오욤..그때 잠깐 성군의 출연이 있어서리..ㅋㅋ

이모가 늦게서야 출연을 하셔서..그런데 인사도 못드렸답니다..*^^*

담에가면 이모 인사 더 힘차게 할께욤..ㅜㅠ^

윤미가 요새 너무나 살을 쪄서..회사입사하고나서 더한거 같아요..다 술배와 안주배..ㅋㅋ

이모 다음에 또 들릴께요..갈수록 혈색이 더 좋아지세요..

너무 보기 좋으세요..ㅋㅋ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