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하루네요...
잠이 안와서 책좀 읽다가...들렀어요,,,
이제 정리하고 들어가시겠네요...아니 들어가셨을지도...
다른 이모님들....이모부도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