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이모부~~ 정말 오랜만이예요..

정말 2005년이 어떻게 갔는지 몰겠어요..*^^*

정신없이 한일없이 그냥 지나간것 같아요..그게 젤 속상하넹..저 오늘 파트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요..

겨울워크샵은 계속 스키장을 갔는데..정말 놀이기구며 못 타는거 없고 겁없는줄 알았는뎅 그게 아닌가봐요..

저번은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런지 넘어졌는데 일어나지를 못하고...정말 보기 안 좋다니깐요..^^

요새 이모, 이모부..몸은 괜찮으세요??

몇일전부터 날씨가 예전보다는 괜찮아졌죠..너무 추워지지 않아서..그래서 건간은 조심하세요..감기 걸리지 않으시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