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군.


와 근데 애기 정말 크다.


우째 낳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작은누나, 매형 정말 축하해요.


몸 조리 잘하고 언제 쐐주 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