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6월쯤에 꽃놀이겸 김천으로 놀러가마..


그날을 기대하며 위로 삼고 있어라...


오늘부터 나는 또 바뻐요!!!!


일간 소식전하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겠다....


>특히 작은 누이......조심해......


>하여간 간만에 콧바람이 날 깨어나게 했어...


>감자탕집 아가씨 직이더만 ...꿈에서도 봤다니깐 혁진아..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기분도 무척 좋아진다네..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가 될것같으이...


>>몸조심하고 잘지내시고..조만간 한번 보자구요...


>>


>>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겠읍니다


>>>>궁금한상항은 스마일로문의하십시요


>>>>이모가....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로 그 바위가 소문대로던가요?


>>>한 번 가봐야 겠군요.


>>>요즘 대멀은 그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 좋아하는 술도 못먹고 회사에서는 매일 야근이고...


>>>정말 죽겠습니다.


>>>이러다가는 장가도 못가고 그냥...


>>>에~~~~~~~~~~~~~~휴...


>>>조만간 한 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