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스마일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