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분들이 생신을 축하했네여...


이런.. 난 12시 넘어서 내가 젤루 먼저 할줄 알구


들어왔는데.. 다들 반칙이야.. 하루 전에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어찌됐든 정말 오랜세월동안 저희들 아껴주시구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10년 세월이 훌쩍 넘어버렸네여..


하긴 코찔찔이 고딩들이 이젠 직장인들이 되었으니까여..




항상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밝은 모습의 엄마 모습 오랫동안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다시한번 큰아들이 축하의 절올립니다.. (넙죽---)


생신축하해여...




피에쓰. 다들 낼 보드라구요...